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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업데이트 New Records Arrival


입고소식입니다. UK bass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몇 레이블의 신작이 입고됐으며, 중고가 아니면 해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데드스톡 레코드도 몇 입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홈페이지를 오셨던 분이라면 약간의 마이너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주로 상품분류에 대한 것들이었는데요. 그동안 쭉 rebel music과 bass music을 다루어왔던 봄비노 레코드입니다만 아무래도 근년에는 이러한 상위분류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의 장르간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는 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더욱 분류를 세분화하고 "UK Bass/Electonic"와 "Hip Hop/Funk", "CD/Tape/Accesorries" 같은 새로운 분류를 추가했습니다. 그런만큼 향후의 입고 방향도 더욱 저러한 쪽이 심화되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각 레코드의 샘플음원과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ric Lau & Guilty Simpson - Producer No.1 (Harmonic 313 vs. Martyn)
Producer No.1 시리즈 중 하나로, Eric Lau와 Guilty Simpson의 트랙을 Mark Pritchard의 일렉트로 힙합/그라임 프로젝트인 Harmonic 313과 덥스텝/UK Bass의 탑프로듀서인 Martyn의 리믹스를 수록한 12인치. 힙합과 일렉트로닉, 덥스텝의 경계를 제거해버리는 명반. 세계적으로 오래 전에 품절되었던 데드스톡 입수

Pinch & Mumdance - Turbo Mitzi / Whiplash (2014)
브리스톨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Pinch와, 현재 영국에서 가장 진보적 베이스뮤직 프로듀서인 Mumdance의 콜라보레이션 최신작. 테크노와 덥스텝, 그라임이 뒤섞인 사운드의 박력이 압도적.

FaltyDL - Human Meadow Remixes (2009)
최근 새앨범을 발매하기도 한 UK Bass의 귀재 (그러나 의외로 뉴욕 출신인) FaltyDL이 Hyperdub과 많은 음악적노선이 유사한 레이블 Planet Mu에서 릴리스한 12인치. FaltyDL의 곡도 꽤 드리미한 트랙입니다만 Planet Mu의 오너인 μ-Ziq의 미드템포 정글 리믹스와 Boxcutter의 dubby한 리믹스가 발군.

L.V. - Globetrotting / Takeover Dub (2007)
L.V.의 데뷔 12인치로, 레게 싱어 Errol Bellot를 피쳐링해 브리스톨 사운드팬, 레프트필드팬까지 만족시킬 퀄리티튠입니다. 물론 레게라고 단정해서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지만 어쨌든 Hyperdub의 유일한 레게덥 레코드일지도.

Mungo's Hi-Fi / Kahn - Rules Of The Dance (2014)
유럽 댄스홀, 덥 씬을 대표하는 사운드시스템인 Mungo's Hi-Fi의 최신작으로, 특유의 하이톤 보이스로 잘 알려진 레게 MC Charlie P가 톤다운하여 Grime 스타일의 엠씨를 선보이는 헤비튠. B면은 현재 UK덥/그라임/덥스텝 씬을 오가며 각광받는 프로듀서인 Kahn의 킬러 리믹스.

Leslie Thunder - Ram Dance Man (1988/2010)
Steelie & Cleavie의 클래식 리딤이자 Shabba Ranks의 히트로 유명한 'Love Punanny Bad'을 사용한 튠 중에서도 가장 리이슈가 기대되었던 Leslie Thunder의 빅튠. Jammys의 오리지널을 신뢰의 일본 레이블 Dub Store에서 리이슈해 음질도 슬리브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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