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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입고 및 릴리스 소식 New Records Arrival

안녕하세요. 봄비노레코드입니다.

완연한 가을이네요. 가을에 어울리는 쏘울풀한 록스테디, 쏘울넘버, 루츠레게를 비롯해 차갑고 무거운 베이스를 가진 몇 레코드들이 입고되었습니다. 샘플 음원 및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믹스씨디 릴리스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홈페이지 : http://bombinorecords.cafe24.com
트위터 : @bombino_records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bombinorecords

1. New Arrival Vinyls

Shabba Ranks - Gi Dem Di Shabba RMX / & Elephant Man - Elephant Message RMX (2007)
최근 ASAP Ferg가 Shabba라는 곡을 발표하는등 힙합 쪽에서 갑작스런 리스펙트와 함께 새삼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댄스홀 레게 레전드 Shabba Ranks와 역시 지금도 변함없는 활동으로 존경받는 레전드 Elephant Man와의 스플릿 7인치.

Charles Bradley - Confusion / Where Do We Go From Here (2013)
Daptone Records를 대표하는 쏘울싱어이자 Menahan Street Band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걸작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Charles Bradley의 최신작. 불같은 열정으로 노래하는 훵크쏘울 싱어답게 변함없이 뜨겁습니다.

Mungo's Hi-Fi feat. Soom T (2013)
8월 발매 최신작. 글래스고 최강의 사운드시스템인 Mungo's HiFi와, 유럽에서 가장 핫한 여성 엠씨인 Soom T의 콜라보레이션 EP. 레게의 영향이 느껴지는 무겁고 서늘한 Mungos 특유의 땅을 기는 베이스 위에 맛깔나는 MCing의 결합이란 그 결과가 이미 보장된 것입니다.

Alton Ellis - Alton's Official Daughter / Version (1971)
Rocksteady의 제왕이자 자케이카의 목소리라 불린 (R.I.P.) 명인 Alton Ellis의 명곡. 그 유니크하고 애절한 목소리만으로도 청자의 몸을 녹여버리는 남자 Alton Ellis의 클래식 중 하나로, 맑고 스트레이트한 음악으로 익히 알려진 영국의 Aquarius 레이블 발매작입니다.

The Sharkes - How Could I Live? / Version (1977)
'애수 록스테디'의 절정. 단 10초의 인트로에 이미 당신은 녹아버립니다. 절대명곡.

Jah Stitch & Horace Andy - Greedy Girl / Greedy Dub (1976)
굵은 베이스라인과
딥한 덥와이즈가 걸린 트랙에 목소리만으로 덥을 하는 남자 Horace Andy의 관능적인 보컬과 Jah Stitch의 토스팅이 결합된 킬러 7인치. 슬리브도 프레싱도 하이 퀄리티입니다.

Screwdriver - She Boom Style / Version (1986)
King Jammy의 컴퓨터라이즈드 댄스홀 혁명에 대응해 Harry J 프로듀스의 컴퓨터라이즈드 댄스홀로 스타가 되었던 Screwdriver의 빅튠. Harry J의 여러 컴퓨터라이즈드 댄스홀 튠중에서도 가장  각광받았던 곡.

Big Youth - Every Nigga Is A Star (컬러바이닐) (1974)
Young,Gifted & Black과 함께 최고의 블랙 앤썸이자 Big Youth의 (제목만으로도 짠해지는) 최고명곡의 재입고.

Abassi All Stars & Vibronics - Dub Army / Jah Army (컬러바이닐) (2012)
Ztion Train의 사이드 프로젝트이자 싸이키델릭한 덥와이즈로 New Roots의 최고봉으로 존경받는 밴드 Abassi All Stars의 근작. 헤비웨이트 킬러 45.

Burial - Kindred (2012)
21세기에 등장한 가장 훌륭한 UK 아티스트 중 하나인 Burial의 2012년 발매된 가장 훌륭한 음반 중 하나인 Kindred. 덥스텝이란 말도, 브로큰비트란 말도, 포스트 덥스텝이란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Burial 심연의 사운드. Untrue를 뛰어넘는 명실공히 그의 최고 걸작. 30분을 넘는 준앨범급 EP.

DJ Rashad - Itz Not Rite (2012)
근년에 가장 핫한 음악 중 하나인 Juke/Footwork씬을 리드하는 시카고 게토하우스 프로듀서인 Rashad의 2010년 EP.  총 6곡 수록.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사운드 텍스쳐가 일품입니다.

Terror Danjah - Undeniable EP 2 (2010)
Hyperdub의 간판 아티스트이자
새로운 세대를 위한 Grime의 기수인 Terror Danjah의 2010년 앨범을 12인치 EP로 시리즈화한 한정 프레스로, Griminal, MZ Bratt을 MC로 피쳐링하여 덥스텝, 그라임 이후의 첨단 브레익비트을 실현하는 느낌입니다. 12인치 답지 않게 자켓도 아주 충실.

Harry J All Stars & Marcia Griffiths - It's Too Late Baby (1975)
수없이 커버되었던 싱어송라이터 Carol King의 명곡의 Harry J All Stars의 커버. 60년대 록스테디 시대 이래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중인 피메일 러버스록의 여왕 Marcia Griffiths의 보컬 버전을 B면으로 수록. Haryr J 레이블이라면 그 유려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멜로우한 사운드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2. Mix CD 'Jangala Gallas' 릴리스

BASSment returns with their official mix cd "Jangala Gallas"

지난 8월 2주년 파티를 가졌던 부산의 베이스뮤직 사운드인 BASSment Collective가 10월에 있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Royal Flash P.O.A. Sound System 런칭을 앞두고 2주년을 기념하는 믹스씨디 "Jangala Gallas"를 오는 9월 23일 릴리스합니다. BASSment 파티에 오셨던 분이라면 익숙할 베이스먼트 클래식튠이나 레게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베뉴에 따라 잘 플레이 되지 않았던 덥테크노, 덥하우스, 브레익비트, 브라질리언, 아프로비트, 챰페타까지 망라하는 셀렉션을 담고 있어 2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전환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이후 믹스씨디는 온라인으로는 봄비노레코드, 오프라인으로는 발란사 등의 샵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믹스씨디 발매 이후인 10월 5일에는 BASSment의 Dub/Jungle 이벤트인 Low Freq Underground가 있습니다. 그리고 BASSment의 이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09/29 - Bass Addict Japan Tour 2013 @The Dark Room, Fukuoka, Japan
10/05 - Low Freq Underground @15 Feet Under, Busan
10/?? - South Sound Clash with Royal Flash P.O.A. Sound System, Busan
10/?? - Riddim Phantom,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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