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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레코드 업데이트 New Records Arrival

날씨도 무덥고 BASSment 2주년 배쉬의 준비로 인해 이달 초로 예정된 업데이트를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이달은 덥스텝, 그라임, 쥬크/풋웍 같은 현재진행형의 베이스뮤직과, 자메이칸 훵크와 러버스록 애호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러블리 사운드를 전하는 레이블인 무디스크의 음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샘플 음원 및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이들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 http://bombinorecords.cafe24.com
트위터 : @bombino_records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bombinorecords

[New Arrival 12"s]


DJ Rashad - Itz Not Rite (2012)
UK 베이스뮤직에 대한 미국의 대답이라 할 Juke/Footwork씬을 리드하는 시카고 게토하우스 프로듀서로 최근 가장 핫한 이름인  DJ Rashad의 EP. 6곡 수록.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사운드 텍스쳐가 일품입니다.

Terror Danjah - Undeniable EP 2 (2010)
Hyperdub의 간판 아티스트이자
새로운 세대를 위한 Grime의 기수인 Terror Danjah의 2010년 앨범을 12인치 EP로 시리즈화한 한정 프레스로, Griminal, MZ Bratt을 MC로 피쳐링하여 덥스텝, 그라임 이후의 첨단 브레익비트을 실현하는 느낌입니다. 12인치 답지 않게 자켓도 아주 충실.

Burial - Kindred (2012)
21세기에 등장한 가장 훌륭한 UK 아티스트 중 하나인 Burial의 2012년 발매된 가장 훌륭한 음반 중 하나인 Kindred. 덥스텝이란 말도, 브로큰비트란 말도, 포스트 덥스텝이란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Burial 심연의 사운드. Untrue를 뛰어넘는 명실공히 그의 최고 걸작. 30분을 넘는 준앨범급 EP.

Joker - Do It / Psychedelic Runway (2009)
발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을 충격으로 빠뜨린 Joker의 최고 걸작 12인치. 이후의 앨범은 다소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었지만 이 12인치의 임팩트는 굉장했습니다. 덥스텝, 그라임, 쏘울, 댄스홀을 겹겹이 쌓인 신쓰 프레이즈로 매우 높은 완성도의 텍스쳐를 만들어내는 Joker 특유의 사운드 특징이 고스란히 응축된 12인치.


[New Arrival 7"s]


Sheila Hylton -Bed Too Big Without You (1974)
팝록밴드 Police의 히트곡의 레게 커버. Harry J 레이블답게 그 유려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사운드는 변함없습니다만 의외로 70년대 초중반의 자메이칸훵크에 통하는
훵키한 일면도 있습니다.


Harry J All Stars & Marcia Griffiths - It's Too Late Baby (1975)

수없이 커버되었던 싱어송라이터 Carol King의 명곡의 Harry J All Stars의 커버. 60년대 록스테디 시대 이래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중인 피메일 러버스록의 여왕 Marcia Griffiths의 보컬 버전을 B면으로 수록. Haryr J 레이블이라면 그 유려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멜로우한 사운드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Tommy McCook & Supersonics - Soul Serenade / Same Song (컬러바이닐) (1968)
이런 제목으로 음악이 후지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Tommy McCook & Supersonics라면. Studio One과 쌍벽을 이루는 자메이카 록스테디, 스카 레이블인 Treasure Isle의 클래식 7"의 컬러바이닐 리이슈 시리즈 중 하나. 첫손가락으로 꼽는 명곡(이자 봄비노레코드의 베스트셀러인) Starry Night을 능가하는 극상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줍니다. B면은 Paragons의 소울풀 록스테디튠.

Gil Scott-Heron -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 Home Is Where Hatred Is (1971/2013)
Gil Scott Heron의 대표곡이자 지금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재즈 훵크의 역사적 걸작.  LP가 아닌 7인치로는 1971년 발매로부터 30년을 훌쩍 지나 지금 2013년에 첫 리이슈. B면은 역시 동명의 앨범으로부터의 인기곡.

Gil Scott-Heron / Cesar 830 - Lady Day And John Coltrane / See-saw Affair (1972/2013)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Gil Scott Heron의 가장 알려진 명곡 중 하나. 이곡을 그의 대표곡으로 꼽는 사람도 많습니다. Coltrane은 아시는바 그 콜트레인이고 Lady Day는 Billy Holiday라고 하죠. B면은 Cesar Ascarrunz의 곡으로 레어 7인치였던 라틴쏘울 명곡.

Badawi / Ladyman - Lost Highway / In The Lady Room (2013)
에쓰닉한 덥 사운드와 현대음악을 잇는 뮤지션 Badawi의 최신작으로, 과거의 사운드에서 좀 더 DJ Spooky, Shackleton, Burial같은 사운드로 옮겨가는 듯한 사운드입니다. 핸드메이드의 실크스크린 자켓의 300매 한정반.

Barrington Levy - Under Mi Sensi (1985)
배링턴 리비의 일생일대의 히트곡이자 정글, 드럼앤베이스 버전으로 레이브에서 가장 많이 들려져 이제는 레게팬보다 정글 팬에게 더 잘 알려진 파운데이션 댄스홀 클래식.

Kenny Knotts - Run Come Call Me  /  Call Me Dubplate Mix (1998/2010)
UK 컴퓨터라이즈드 댄스홀의 최고 명곡중 하나. 그동안 Honest Jon's 레이블에서 재작년 발매한 UK디지털댄스홀 컴필레이션이 아니면 구할 수 없었던 레어 튠이 7인치 리이슈되었습니다.  미드템포의 신쓰 리딤과 덥와이즈는 명불허전입니다. B면은 덥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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