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in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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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



이런 저런 소식 Think Locally

1. 앞으로 더 재미있는 것을 원한다면 부산으로 와야할 겁니다. 여러 SNS나 이 블로그를 통해서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우리나라 최초일 로얄 플래쉬 사운드시스템이 부산의 모처에서 가동될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그곳은 분명 레게 스팟은 아닙니다만...개러지 특유의 러프앤터파 간지는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만 봐도 딱 감이 오지요? 누구나 베이스를 즐긴다 말을 하지만 저음의 음악은 역시 이런 곳에서 사운드시스템으로 들어야 그 참맛을 알게 됩니다. 왜냐, 레게를 포함해 그 많은 베이스뮤직 레코드들은 조악한 컴퓨터 스피커따위가 아니라 바로 이런 사운드시스템에서 재생되는 것을 기준으로 소리가 만들어지거든요. (사운드시스템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은 이글을 참고하시길.)


2. 지난 달 말에 있었던 로얄 레게 플래쉬는 초반에 약간의 장비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BASSment도 물론 레게를 기초로 하는 파티입니다만 (이걸 모르셨던 분들 설마 계신가요?) 아무래도 100% 순도의 레게만으로 하는 파티는 저희들로서도 꽤 오랜만이어서 BASSment의 셀렉터도, 로얄 플래쉬 친구들도, 스카웨이커스도 모두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레게 45의 손맛(?) 같은 게 너무 좋아서 아 역시 고향은 레게구나...뭐 그랬던 것도 같고. 아마도 4월 중에 두번째 파티거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4월에도 BASSment 파티는 당분간 계속 동면..) 아래는 그 다이제스트 영상입니다.



3. 작년 부산과 오사카에서 두차례 함께 파티를 했던 간사이 퓨쳐레게 씬의 갓파더이자 세계의 로컬 액티비티를 잇는 레게 메신저인 Bun Bun씨가 오랜만에 새로운 7인치를 발매했습니다. 작년에 부산에서 직접 이곡을 부르기도 했었고 가을에 오사카를 찾았을 때 막 레코딩을 끝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이렇게 보내주실 줄은 몰랐네요. 모든 곡의 가사가 간쟈 앤썸인 허브맨 Bun Bun씨 답지 않게 왠지 제목만으로 유추해보았을 때는 이것은 틀림없이 러브쏭..



4. 봄비노 레코드나 베이스먼트의 이벤트는 아니지만 이번주말 부산에는 'Normal Condition'이라는 이벤트가 있다 합니다. (경성대 Almost Famous)
부산의 대표 스트릿샵인 발란사가 새로 오픈하는 Balansa Loft의 스토어데이의 애프터파티인데요.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하다는 Som Serious (360 Sounds)를 비롯해 Jinmoo (360 Sounds), Von Bueno (BASSment/봄비노레코드), Woodreaux가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문의는 TEAMBALANSA@GMAIL.COM / 070-8738-3606으로..


5. 다음달이면 봄비노 레코드가 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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